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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이적 후 첫 선발 출장한 포수 김재성,
4타석 2타수 1안타 2희생플라이에 결승타점까지.
타격폼이 나성범 필이 나네요.
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kbaseball/article/109/0004629540
대치동 돌고래

2022년 6월 4일 오전 3:36

타격 슬럼프에 빠져있는 김헌곤한테 잠시 휴식을 주고,
좌익수 피렐라, 중견수 김현준, 우익수 구자욱에
김재성을 지명타자로 출전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.

날으는 코끼리

2022년 6월 4일 오전 3:37

@대치동 돌고래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