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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치동 돌고래
2020년 1월 20일 오후 1:01
김태군, 4년 최대 13억원에 NC 잔류.
보장금액 9억원(계약금 1억, 연봉 2억)에 옵션 4억원.
https://m.sports.naver.com/news.nhn?oid=076&aid=0003521349
FA 포수 시장도 찬바람, 김태군 유일 선택지는 잔류였다
[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] 포수 김태군의 선택지는 NC 다이노스 잔류 뿐이었다.NC는 18일 "김태군과 FA 계약을 체결했다"고 발표했다. 긴 협상 끝에 4년 총액 13억원(계약금 1억원, 연봉 2억원, 옵션 총 4...
m.sports.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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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개
김진
2020년 1월 30일 오전 6:32
열심히는 했는데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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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치동 돌고래
2020년 1월 30일 오전 8:35
계약조건이 살딱 기대에 못 미치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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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1월 30일 오전 6:32
열심히는 했는데~~
2020년 1월 30일 오전 8:35
계약조건이 살딱 기대에 못 미치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