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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가... LG가 바껴도 너무 많이 바꼈어요. ^^
39살 이성우선수의 생애 첫 끝내기 안타는 감동적이네요.
flowerlover

2019년 6월 22일 오후 6:43

롯데의 강민호도 없는 롯데가 이성우 라도 건졌으면 폭투로 그렇게 많은 경기를 내주지는 않았을 텐데~~

겨울꽃

2019년 6월 22일 오후 11:53

어제는 이성우선수 감동이었어요